마음이 없는데 2세가 반가울 리가 없지


분명 악역인데 김성균도 뭔가 짠하고 고준희도 불쌍해진다 박근형 배우님 완전 소오름 ㄷㄷ usb 영상 ㄷㄷㄷ 어떤 회장님이 연상 된다 ㄷㄷ 쇼윈도 부부로 살고 있고, 그런 남편의 강간으로 생긴 아기인데 낳고 싶겠냐? 그래도 본능적으로아기를 지키고 싶은 엄마인갑네 술 토해내고... 고준희님은 머리가 점점 짧아지네 ㅋㅋ 저머리가 저렇게 잘어울리다니 ㅠㅜ 부럽다... 




장씨집 하고 구씨집 하고 서로 원수 돼서 갈라질 각이니까 안 낳는 게 낫지 구용찬이 장범호 살아있는거 눈치챌거 같다 보지도 않았지만 한국드라마는 재벌 + 출생 이건 좀 그만 우려 먹어라 그리고 되도 안한 신데렐라 스토리나 저런식으로 여자 부잣집에 파는거 같은 늬앙스좀 그만 풍기자 뭔 내용들이 눈찌푸려지는 거밖에 없냐 ㅡㅡ 근데 웃긴게 드라마에서 저리 사이 안 좋은데 애는 생기는 경우 많이 봄. 그리 사이가 안 좋은데 애는 어떻게 생김??ㅋ 고준희는 언제까지 머리빨로... 화보랑 연기력은 다르지않나? 머리 빡빡이 형사 가 대~~박~~! 



딱딱할수있는 드라마에 큰 ~ 재미~ 고준희 숏컷이 잘 어울리는 이유 얼굴 작고 턱이 좁고 목에서 어깨라인이 진짜 이쁨 고준희가 아이 낳기로 결심한게.. 김성균 보는 앞에서 진구를 술에 약타서 쓰러뜨려놓고 둘이 같이 있는거 보게 만들어서.. 진구애 가진것처럼 연기하려는것 .. 같은데?? ㅋ 



둘이 맨날 서로 못잡아서 안달난 사람처럼 싸우는데 애가 생긴게 신기하다. 아씨 고준희 드라마 찍었어요? 진짜 임신 한 줄 연기보다패션쑈하는거야 아빠가 맘에 안들면 살인해도 된다? 



그것도 반은 내자식인 아이를? 일반인들 사상이 이정도로 잔악했었나? 태아 죽이는게 낙태라는 쉬운말로 감춰지나? 그건 살인이다. 살인. 아이 낳고 싶지 않으면 질싸는 왜해 ? 



기사만 읽어봐도 이쁜 언니랑 이쁜 사모님이랑 눈깔 부라리고 비꼬는 한국 드라마 표준 규격에 딱 맞는 우수제품인거 알겠네 또 말도 안되는 야기나오네 두 아들이 아버지 시신도 확인 안하고 장례 치뤘냐?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