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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15 여드름 부위별 원인 여드름 관리 생활 속에서 지키면 감소



여드름 부위별 원인 여드름 관리 생활 속에서 지키면 감소


 스트레스,잦은 술자리,만성피로, 올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등으로도 여드름이 유발하기도 하고, 공기 중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얼굴에 붙으면 점차 균이 번식해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평소 생활 할 때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행동은 지양하고 오염물질이 피부에 최대한 닿지 않게 해주어야 합니다.  여드름 부위별 원인과 관리법 알아볼까요?



실내공기가 건조하면 피부에 각질이 일어나는 양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트러블이 많이 나기 때문에 실내온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온도는 20도 이하, 습도는 50% 이상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습기나 가습기를 적절하게 활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피부에 닿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바로 베개입니다. 여드름을 예방하는데 가장 기본인 피부의 청결을 위해 베개를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 6시간 이상 얼굴을 맞대고 있는 베개에는 피부의 분비물과 타액이 흡수되어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 히터등을 멀리하는 것도 여드름 관리에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내노라하는 유명 연예인들의 피부 비법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냉난방기기들 멀리하기 입니다. 찬바람이 얼굴에 직접 닿게 되면 많은 자극을 줄 뿐만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여드름관리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충분한 물섭취입니다. 갈증이 날때는 탄산, 이온음료, 빙과류, 맥주를 즐겨찾는데 이들은 당분이 많아 오히려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의 건조함을 없애주는 것이 좋고, 찬기운이 가신 약간의 청량감이 있는 상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부위별 원인

 


 

 

환절기가 오고 있습니다.

이럴때 피부가 뒤집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유지 관리만 된다면 별일 없겠죠!!

Posted by 100도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