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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후 몸의변화 한달후

새해를 맞이하거나, 담뱃 값, 또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금연을 생각하시는 분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금단현상으로 인해 매번 실패하는 분들이 많을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금연을 해야 하는 이유나 목표가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금연후 몸의변화 한달후 좋은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담배는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만큼

니코틴, 타르 등 각종 유해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러한 성분은 신체를 망가트리게 되며,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금연후 몸의변화 한달후는 어떤 것이 나타날까요?

1. 혈압과 맥박의 변화

흡연을 하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맥박이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흡연을 멈추게 되면 20분 이내에 정상 박동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혈압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되면 고혈압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 호흡이 편하다

영국의 국민보건서비스의 말에 따르면 금연을 한지 3일이 지나면

몸에 있던 점액들과 잔여물들을 비워내기 시작하기 때문에

3일이 지나게 되면 기관지가 흡연을 했을 때보다 청결해지기 때문에 호흡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3. 몸의 가벼움

담배 연기가 몸으로 들어오게 되면 혈액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하지만 금연을 하게 되면 혈액 속의 산소가 도포하는게 증가하여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집중력은 상승하고, 피로감은 낮아져 업무를 하는데 있어 능률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4. 행복지수 상승

 금연후 몸의변화로 행복지수 상승을 꼭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흡연가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담배를 태워 스트레스 해소의 도움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과학적 근거들은 이는 몸을 망가트리는 일이라고 하며,

오히려 담배를 끊었을 때, 행복지수가 상승한다고 합니다.

5. 30세 이하에 금연을 하면, 사망위험률이 낮아진다.

30대에 금연을 하는 것과, 60대에 금연을 하는 것은 다르다고 하는데요,

만약, 30대에 금연을 하게되면 사망위혐률이 비흡연자와 비슷할 정도로

길게는 흡연자와 10년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금연후 몸의변화 한달후 좋은점에 관하여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한 달을 30일로 정해놓고,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운다고 가정했을 때

일 년에 1,620,000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몸은 건강해지고, 돈을 저축할 수 있으니, 힘들겠지만 몸의 변화를 생각하여

금연을 해보시는 것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