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후회를 합니다

어떤 것이던지 반드시 이 후회라는 것을 하게 되는데 사실은 이게 어떤 행동을 하면 후회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에는 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저지르고 보자라는 마음이 드는 것일까요? 아무래도 인간이라는 생물은 항상 이러는 것 같아요 이글을 쓰는 저도 인간이라는 생물인데 말이죠




자 그럼 어떤 행동들을 알면서도 하게 되는지 한번 볼까 좋은 추억을 공유해놓는 것

현재의 연인 혹은 썸을 타는 이성과의 다양한 추억들을 모두 sns나 블로그 등등에 업로드를 해놓고 추억을 저장해놓는 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 사람과 영원히 함께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또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헤어질 경우를 말이죠. 만약 헤어지게 된다면 완벽하게 흔적을 지우기란 쉽지가 않아서 사람은 많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까지 우리의 추억을 심어놓았기 때문이예요.


야식을 먹는다.

이건 진짜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죠.. 가벼운 생각인 것일까요 분명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인데도 불구하며 야식을 먹게되버리죠. 그것은 바로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고 나중에 운동을 더 하면되지뭐 라고 하는 그런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장담하는데 분명히 먹고나서 생각하는 건  본인이 왜 먹었는지 자책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친구였던 이성과 사귀어버리는 것 본인이 만년 솔로였으면 어찌보면 이런 상황을 쉽게 접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더 쉽게 만남을 가질 수도 쉽게 연애를 시작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였던 이성과 사귀어버리고나서가 문제죠 물론 편함에 이끌려 이렇게 사귈 수는 있지만 만약에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세요. 상대방과는 원래 친구였는데 이렇게 만난 후에 헤어짐으로써 더이상 친구로 남을 수도 없게 될 때는 과연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과연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요?

Posted by 100도씨 :